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편집) === 과금 유도 논란 === 오픈 전부터 위에 서술된대로 과도한 개발비(1000억) 회수를 위해 악랄한 과금 정책을 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우선 형식적으로는 모바일 게임스러운 과금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https://www.dogdrip.net/userdog/184113587#comment_184114889|#]] 하지만 과금으로 살 수 있는 아이템들 중 몇은 실제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들이다. 즉, 과금의 정도에 따라서 성장 속도에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악랄한 과금 정책의 시작이라는 말이 떠돌기 시작했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0004&site=lostark|#]] 하지만, 일부 잘못된 정보들도 퍼지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 과금 유도에 관련하여 사실여부 확인으로 큰 논란이 일어났다. 사실 로스트아크는 개발 기간이 길어지면서 2018년 11월에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이 게임의 초기 설계 단계인 2014년대는 [[블소]], [[아키에이지]] 등 온갖 게임이 유료화로 판을 치던 시대다. 악명높은 [[넥슨]]이나 [[넷마블]] 게임들에는 창렬함을 넘다 못해 치사한 수준의 과금 아이템도 있는 것을 떠올려보면 애초에, 스마일게이트는 비교 대상이 되는 기업들과는 상대가 안되는 중견수준의 기업이다. RPG로서는 과할 정도의 개발기간을 거친 로스트아크에 사활을 걸고 있는 회사인 만큼 과금 유도에 의존하려 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는 상황이다. 헌데, 로스트아크가 베타 테스트 기간임에도 오픈 1일차에 마일리지 상점이 오픈하면서 과금 정책을 실시하였고 성장에 대한 과금 요소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미 전작들의 운영과 과금 정책들로 '[[스마일게이트|스]][[설레발|레발]]'이란 [[신조어]]까지 탄생시킬 정도임으로 예민한 게이머들에게는 스마일게이트가 또 [[스마일게이트/비판#s-2|과도한 과금 유도와막장 운영]] 할 것이란 추측과 불만을 표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041487|#]] 이러한 근거로 지적된 요소들은 아래와 같다. * 마일리지 20만을 사용해야 얻을 수 있는 탈 것[* 2종류. 금빛 전투 갑옷 늑대, 황금 톱니 거북.]이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마일리지는 지른 돈의 10%가 적립되므로 200만원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 게다가 과금 아이템으로 구매할 수 있는 탈 것의 경우에는 인게임 재화 아이템으로 구매하는 탈 것에는 없는 '돌진' 스킬이 있다고 한다. * 6만 9800원[* 아바타 외에도 탈 것과 크리스탈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아바타의 단가는 2만 5800원.]에 판매되는 '영웅등급'의 패키지가 있으며, 착용시 제공하는 추가 스탯이 있다. * AAA급 패키지게임 1개의 비용과 동급인 것부터 스마일게이트가 생각하는 과금의 적정비용을 실감했다고 한다. * '전설' 등급의 아바타가 있을 수 있다는 제보가 나왔다. 클라이언트를 해킹하면서 '전설 등급'이 있어서 이 영웅등급의 아이템보다 상위 아이템으로서 착용시 제공하는 추가 스탯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과금 논란에 대한 정리글 참고.] * 착용시 제공하는 추가 스탯이 '매력'인데, 캐쉬템이 +15, 제작템이 +5 즉, 3배 정도 더 많이 올려준다. 이러한 스텟은 퀘스트를 받는데에 필요한 요소로서 과금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으면 퀘스트 진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